연구소 소개
본 연구소는 생명과학의 기초 및 응용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생체자원의 개발과 이용에 이바지 하고자 1987년 설립 되었다. 본 연구소의 위원회는 자연과학대학 교수 1명,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명, 환경생명자원대학 교수 1명, 큰사람교육개발원 교수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. 본 연구소는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한 기초연구와 유전자 재조합 기술의 개발 및 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유전자재조합 연구 분과, 생체내의 대사와 핵산 및 생합성의 운영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유전생화학 연구 분과, 유전자의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질병진단 및 치료연구 분과, 그리고 유전자 재조합기술의 응용 및 세포융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응용유전공학 연구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대 중점 연구 분야는 1. 단백질 기능분석, 2. 질병제어, 3. 유용물질생산, 4. 중합체개발이다. 그 동안 본 연구소는 이공계 대학연구소 기자재 첨단화 지원 연구소, 병역특례 지정 기관, 다학제 융합학문연구소등에 선정되어 본 연구소 참여연구원들에 대해 기자재 기반 및 연구 인원 등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다. 이러한 국가지정 지원 사업 외에도 연구소 자체 프로그램에 의해 참여 교수 및 연구자의 공동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세미나 및 학술활동의 지원을 담당해왔다. 또한 연구소 부서 내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, 참여 연구 인력의 창의적 연구과제 개발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발전을 꾀하고 있다.
연구소 특성화/전문화 발전계획
21세기 생명과학의 선도를 담당할 우수인재를 양성한다.
- 유사 분야 학과 간 협동과정을 가지고 대학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우수인재를 양성한다.
- 4대 중점 연구 분야와 관련한 연구소 지정 교과목 설강과 교육을 하여 우수인재를 양성한다.
창의적 연구수행을 통한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한다.
- 지역 기반 산업체 및 연구소와 기술, 인력 및 정보 교류와 연구결과의 공유를 통해 창의적 연구를 수행한다.
- 산학연 협력을 통해 창의적 연구를 수행한다.
창조적 연구수행의 모델의 구축
- 지역클러스터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.
생산적 연구기반 구축 및 지역연구 활성화
- 연구기술,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한 개발 물질의 산업화 가능성을 증진하고, 생산적 연구역량을 극대화 한다.
- 지역기반 산업체와 협동연구 활성화 및 산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.

VISION 2026
세계적 수준의 국가 재난형 질병 제어 연구 센터 구축
경쟁력 있는 지역사회 건설의 핵심센터

MISSION
향원단백질 발현 플랫폼 개발 · 유전적 민감성 연구 · 면역복합체 개발 질병제어 기반 기술 확립
실용화 및 산업화 기반 구축 · 연구소 자립기반 확립
신속 · 맞춤형 유전공학 기반기술을 통한 국가 재난형 질병 제어

GOLD
논문발표: 75편 이상(JCR 상위 5%이내 논문 15편 이상/NSC급 1편)
연구성과 공유(단계별): 심포지움 6건, 세미나 36건, 성과발표 6건 이상
연구성과 확산: 특허등록 8건/기술이전 6건/기술료 1.7억원
산업화 기반 확립: 시제품 6건
전문연구인력양성: 석사 및 박사

STRATEGY
진핵세포 기반 항원단백질 발현
유전적 민감성 연구
면역복합체 기반 백신 연구
질병유발 원인 규명 및 치료제 기술 연구
지역기반 산업과의 network 구축

BASE & SYNERGY
대학의 연구소 육성의지(재원, 시설 및 인력 등)
지역자치단체(전라북도 및 전주시)의 육성노력(대응투자 등)
지역산업체 및 관련연구소와의 유기적 협력 및 공동기술개발(인프라구축)